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관련주 알아보기

2월 26일 금요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위치와 함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가덕도 신공항 관련주 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덕도-신공항-특별법-국회본회의
가덕도-신공항-특별법-국회본회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국회재석 229명 중 찬성 181인 반대 33인 기권15인으로 본회의 가결되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가덕도의 신공항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조사를 면제해고 사전타당성조사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내용의 특별법입니다.

가덕도 신공항 위치

가덕도 신공항 위치는 가덕도의 대항항과 외양포항사이에 지어질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덕도-신공항-위치
가덕도-신공항-위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가덕도 신공항에 있어, 몇가지 문제점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거제가 훤히 보이는 부산 가덕도는 가덕도 신공항 조성이 2014년 부터 얘기가 나왔으며, 신공항을 가덕도에 유치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2016년 김해공항 확장으로 가덕도 신공항 얘기가 들어갔다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예상도
가덕도-신공항-건설-예상도

가덕도 동쪽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쎄서 매립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어, 활주로를 섬의 동서로 관통하냐, 남북방향으로 관통하냐를 두고 건설예상도가 계속 바뀌기도 했습니다. 

또한 계류장을 위해 섬을 매립하는 비용을 고려해 김해공항과 밀양공항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운 비용이 드는 것도 가덕도 신공항 건설상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발표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2월 26일 본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하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김해공항이 항공소음의 문제로 24시가 가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어필하며, 가덕도 신공항에 공항을 건설할 경우 대구나 경북 지역의 소음피해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덕도에 신공항을 세울 경우 접근성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할 거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이 착수되면 20224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약 5년의 건설기간이 걸리고 2029년에 완공이 될 계획입니다.

가덕도 신공항 관련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며, 가덕도 신공항 관련주인 동방선기와 삼보산업, 영화금속이 관련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관련주식 중 삼보산업은 가덕보 근처에 본사를 두고 있어 땅값이 올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2월 26일 기준 삼보산업은 전일 대비 11.08%상승, 영화금속은 8.17%, 동방전기는 18.45% 동일제강도 19.63등 신공항 관련주 로써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